한국에서 보낸 EMS가 드디어 도착했어요, 언박싱 + 배송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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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 상황이 밑짝 좋아지고 한국은 초초 나아지면서,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 택배를 보내줄까 무지무지 물어봐요 (Thanks) 이번엔 개인적으로도 필요한 것들이 많아서, 동생이 필요한 물건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EMS로 보내줬어요!!! 이즘 미국-한국 항공편이 워낙 줄어서 EMS 배송 속도가 평상시보다 아-주 늦어요 막상 비행기에 실리면 도착하기까지 몸길이 걸리진 않는데, 비행기 배정이 무진히 늦는 것 같아요. 금세 시기에 보내시는 분들은 각오를 하고 보내셔요 (우체국에서도 계한 달까지는 생각하라고 해요, 뉴욕 쪽은 훨씬 걸린다고 하네요)

서울에서 4월 14일에 접수한 택배가 10일 사후 비행기 배정을 받고 미국에는 25일에 도착했어요. 주말이 껴 있어서 (25일이 토요일이었어요) 27일에 세관 통과하고 29일에 집에 도착! (저희 집은 미국 서부입니다) 총 15일 걸렸습니다 :) 택배 크기에 따라 배송 속도도 다른 것 같은데, 상판대기 EMS는 4일 수동레벨 걸린다고 하네요. 무게는 13kg 적이나 넘고, 20만원 수준기 들었어요.

Anyway, 오매불망 기다리던 택배 ㅠㅠㅠ 우체부 아저씨가 창밖으로 보이자마자 이어서 문 열고 기다렸지요, 멀리서도 보이는 차 안의 우체국 택배박스! 5호 박스로 보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기대된다. 그예 언박싱 시작!

동생이 골라서 사준 신상 라면들, 마라 볶음면, 북엇국라면, 도토리 쫄쫄면, 앵그리 너구리 라면은 본시 보내면 실내 돼서 (육류가 들어간 건 안된데요) 보낼까 말까 고민했는데 박스에 자리가 남아서 꼼꼼 보냈어요. 대변 필연코 모르니까 라면 포장지에 생선 그림이 없는 걸로 고르고, Noodle for vegan이라고 적었더니 무사히 도착했네요 사골육수 엑기스는 내용 품명에 적지 않아서 그런지 괜찮았구요, 시원국물/얼큰국물 다시다도 써보려고 샀어요. 정신차려 매실한잔은 물에 한포씩 타 먹는 청매실액인데 매실 껍질이 함께 들어있어서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장부 교수님네 선물로 숙련 수저 선물 세트와 아이용 젓가락, 각반 과자, 게다가 노브랜드 에어쿠션 노브랜드 에어쿠션은 머리털 써보는데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미국에는 어째서 에어쿠션을 푹 중 쓸까 옥수수 쫀드기는 오랜만에 먹었더니 한없이 맛있어서 1일 1 봉했어요, 턱이 아파요 뉴뉴

바디럽 퓨어썸 샤워기에 들어가는 저렴이 필터와 각항 건어물 저희 흙 수돗물이 석회가 심히 들어있기도 하고 아파트에서 녹물도 오다가다 나와서 필터가 들어있는 샤워기로 교체했어요 Bed Bath & Beyond에서 파는 샤워기 아래에 설치하는 필터도 써봤는데 너무너무 별로라 퓨어썸 샤워기를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샤워기도 한국에서 보냈는데 요즘은 퓨어썸 샤워기가 아마존에도 팔더라구요? 샤워기 말고 바디럽의 다른 제품들도 아마존에 있어요! ㅎㅎㅎ 건어물은 파래김, 진미채, 모듬해초, 다시팩 보냈어요 :) 아 팬트리가 든든해졌어요. 모듬해초를 구매한 곳에서 사은품으로 염장 다시마를 보내줬는데 배송기간이 길었어서 상태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이런…

마스크로 만들어 사용하려고 구입한 여러 프로그램 빨아 쓰는 행주, 종류가 전연 많지만 TV에 나온 것과 동일한 것으로 구입했어요. 제발 마스크로 말고 행주로 사용할 명맥 있게 미국의 코로나 19 상황이 괜찮아지길…!! *마스크 필터는 멜트브라운 소재가 아니면 EMS로 보낼 핵 있데요, 간판 마스크도 가능!

오림대 뒤에 박스는 뭐냐 하면 바로바로 친구가 보내준 마스크팩 100장!!! 제가 사는 지역이 여름 3달 나간 비도 내리 오고 대변 건조하고 뜨거워서, 친구가 생일선물로 마스크팩을 사줬어요 (이게 다소간 무거웠음) 뿐만 아니라 빨간색은 세컨드 허즈의 안자 찜질팩, 남편이랑 저는 상일 모니터를 이항 보고 있어서 눈이 많이 피로해요. 그러니 불량배 찜질팩이나 수건을 데워서 보통 찜질을 해주는데, 불량패 찜질팩은 하도 뜨거우면서 무겁고, 수건은 도무지 빨리 식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첩실 허즈의 시선 찜질팩 완전 강추예요. 안에 충전재는 식량 씨앗이 쓰였다고 하는데 향기도 극히 좋구요. 설로 위에 올려놓으면 무게감이 몹시 무겁지 않고 묵직한 편안함이라고 해야 하나? 30-40초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쓰는데 적당한 온도 감에 급거 식지도 않아요. 크기가 음성 뒤에 써도 되고. 소경 보다 써보고 외따로 후기를 남기도록 할게요!

미국에서 구하기 힘든 거! 콘택트렌즈와 예쁘고 튼튼한 양말!!! 상금 여분의 렌즈가 장정 있지만 택배를 보내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 보내는 김에 콘택트렌즈를 더군다나 구입해서 보냈어요 상천 렌즈 고고에서 구입하는데, 코로나 19로 해외배송들이 잔뜩 늦어짐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5일 만에 도착했어요 (렌즈 고고는 홍콩 직구 사이트예요) 그리고 무난하게 신을 행우 있는 양말 10켤레 5천 원에 겟, 예쁜 양말도 6개 추가 ㅎㅎ 몇 년은 신겠죠? 사진에는 가려져 있지만 여름에 입을 구하 티셔츠도 세 길이 보냈어요

이렇게 가득차고 든든한 택배를 오랜만에 받아봐서 일절 기분이 좋았어요 거의 십중팔구 내가 구입한 거지만 빨아쓰는마스크 한꺼번에 기다렸다가 받으니 기분이 배로 일층 좋구만?! 이익 무거운 짐들을 짊어지고 우체국까지 수서 택배를 붙여준 동생에게도 감사하고, 생일을 잊지않고 선물을 보내준 친구에게도 감사를! 행복했던 택배 언박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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